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수현(정치인)/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윤석열]] 응원 화환 비하 발언 ==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응원 화환을 보낸 시민들에게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막말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24/3A2DCY7PKNF6VCCFS3COZ34PYA/|#]] 이후에도 소셜 미디어에 강력한 검찰 개혁 주장과 함께 윤석열을 강력히 비판하는 글을 많이 올리고 있다. 박수현이 시민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윤석열을 노골적으로 증오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지난 총선에서 여론조사에서 줄곧 [[정진석(정치인)|정진석]] 후보를 상대로 앞서다가 막판에 역전패를 당했는데, 정진석이 선거기간 도중 펼친 윤석열 마케팅의 덕을 봤다는 의견이 있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006100013/|#]] 정진석은 선거기간 내내 "하나남은 충청의 인재"인 윤석열을 정권의 핍박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말하고 다녔다. 참고로 윤석열의 부친이 박수현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 출신이고, 2020년 말부터는 언론에서도 서서히 윤석열과 충청 대망론을 엮어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아마 자신의 패인이 윤석열 때문이라 생각하고, 윤석열을 증오하게 되었을 개연성이 있다. 2020년 12월 옵티머스 사태로 인해 수사를 받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 최측근의 자살과 관련해서도, 수사를 주도한 것은 [[서울중앙지검]]이고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법조인)|이성윤]]이 여러 수사에 대해 상부에 보고를 생략하는 등 윤석열과의 관계가 나쁜 것이 명백함에도, 자살의 책임을 윤석열에게 묻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